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장마 / 霞 林

황우상작가 | 기사입력 2021/07/14 [10:18]

장마 / 霞 林

황우상작가 | 기사입력시간 : 2021/07/14 [10:18] | 조회수 : 9

 

  © 한국공정문화타임즈



<장마>

                      

 

안개 속 능선길

떨어진 시든 잎

 

축축한 닭 소리

골짝 물 좔좔좔

 

동네 절 용마루

훌쩍 큰 오동잎

 

입안에 한 모금

따뜻한 우엉차.

(21.07.04.)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