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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가시고기

김종순시인 | 기사입력 2021/07/01 [12:03]

[디카시] 가시고기

김종순시인 | 기사입력시간 : 2021/07/01 [12:03] | 조회수 : 18

 

  © 한국공정문화타임즈



     

가시고기

 

뜯기고 뜯길지라도

숨 붙어 있는 한

배 집어넣고

가슴 펴고 살리라

 

가시도 뼈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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