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봉은사 연등 / 최창영

정유진기자 | 기사입력 2021/05/03 [10:50]

봉은사 연등 / 최창영

정유진기자 | 기사입력시간 : 2021/05/03 [10:50] | 조회수 : 452

 

  © 한국공정문화타임즈





부처님 오신날

 

청자빛 하늘아래

  

석탑 위로

 

오색 연등 무지개처럼  피어난다

  

촛불 밝힌 연꽃등 꼬리에

 

가족이름 소원 붙여 합장하나니

 만사의 일이

 

소원대로고

 

노스님 향기로운 염불소리에

 

무명등(無明燈)이 살랑살랑

  

천년 종소리

 

그윽한 풍경소리 들리나니

 

번뇌 끊어져

 

무명(無明)이 밝혀졌다고

  

대웅전

 

부처님이 미소로 접수하신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