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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보기 / 霞 林

황우상작가 | 기사입력 2021/05/03 [10:43]

달 보기 / 霞 林

황우상작가 | 기사입력시간 : 2021/05/03 [10:43] | 조회수 : 13

 

  © 한국공정문화타임즈



 

달 보기>

                      

 

동트는 게 빨라서

달 본 지 오랜데

 

오늘이 열여드레니

서산머리에 걸렸겠다.

 

구국이 배고픈 울음만

흐린 하늘 울리는데.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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