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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 霞 林

황우상작가 | 기사입력 2021/05/03 [10:39]

산 / 霞 林

황우상작가 | 기사입력시간 : 2021/05/03 [10:39] | 조회수 : 11

 

  © 한국공정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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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는 것 없어도

그냥 거기 있으면서

아는지 모르는지

나에게는 다 준다.

 

내가 들어가는가.

내게 다가오는가…

 

발자국 와삭와삭

하얀 꽃잎 지는 산길

새벽 까치 두 마리

한가로운 듯 바쁘다.

(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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