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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야 _ 중국명나라 문인 진계유

바람에실려 용승범

정유진기자 | 기사입력 2021/04/30 [18:19]

뒤에야 _ 중국명나라 문인 진계유

바람에실려 용승범

정유진기자 | 기사입력시간 : 2021/04/30 [18:19] | 조회수 : 10

 

  © 한국공정문화타임즈



 

뒤에야 _ 중국명나라 문인 진계유

고요히 앉아 본 뒤에야 

평상시의 마음이 경박했음을 알았네.

침묵을 지킨 뒤에야

지난날의 언어가 소란스러웠음을 알았네.

일을 돌아본 뒤에야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냈음을 았았네.

문을 닫아건 뒤에야 

앞서의 사귐이 지나쳤음을 알았네.

욕심을 줄인 뒤에야

이전의 잘못이 많았음을 알았네.

마음을 쏟은 뒤에야 

평소에 마음씀이 각박했음을 알았네.

매일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사치도 아닌데, 조금의 시간을 내지 못해 마음도 몸도 돌아보지 못하고 있었다. 그냥 잠잠히 눈을 감으면 되는 것인데. 매일 시간을 되새겨 본다.
가치는 내가 부여하는 것이다.
작은 시간에 가치를 부여해본다. 
고요한 마음의 평정속에..

https://youtu.be/bxGSkXXm1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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