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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8일 수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정유진기자 | 기사입력 2021/04/29 [11:03]

2021년 4월 28일 수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정유진기자 | 기사입력시간 : 2021/04/29 [11:03] | 조회수 : 9

 

2021년 4월 28일 수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인류 최초로 달에 도착한 닐 암스트롱에게 기자가 질문합니다.

"달에 가서 무얼 보고 오셨나요?”

그러자 암스트롱은 말합니다.

“제가 사는 지구가 정말 아름답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 놀랍습니다. 달의 경치가 아닌 지구의 모습이라니요. 내가 있는 곳이 얼마나 귀한 곳인지 달에서 느꼈다는 암스트롱의 고백이 부럽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오늘..
가장 큰 선물인
오늘을 선물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받은 선물 중에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나와 함께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선물로 그 사람을 주셨습니다.
나와 마음이 통해 내가 행복할 수 있고
나와 너무 안 맞아 내가 발전할 수 있는
그 사람 말입니다.

「우리는 똑같은 강물 속에 두 번 들어 갈 수가 없다.

왜냐하면 다른 강물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헤라클레이토스----

선물 같은 이 하루, 똑같지 않은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은혜를 주실까요?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하나님께 가까이 가야 하는 일이라면 걱정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하루는 일생일대의 최고의 하루이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6: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오늘은 특별한 시를 나누고 싶습니다 ^^

< 오늘의 약속> / 나태주

덩치 큰 이야기,
무거운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해요.
조그만 이야기,
가벼운 이야기만 하기로 해요.

아침에 일어나 낯선 새 한 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든지

길을 가다 담장 너머 아이들 떠들며 노는 소리가 들려 잠시 발을 멈췄다든지

매미소리가 하늘 속으로 강물을 만들며 흘러가는 것을 문득 느꼈다든지

그런 이야기들만 하기로 해요.

남의 이야기,
세상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해요.
우리들의 이야기,
서로의 이야기만 하기로 해요.

지난밤에 쉽게 잠이 들지 않아 많이 애를 먹었다든지

하루 종일 보고픈 마음이 떠나지 않아 가슴이 뻐근했다든지

모처럼 개인 밤하늘 사이로 별 하나 찾아내어 숨겨놓은 소원을 빌었다든지

그런 이야기들만 하기로 해요.

실은 우리들 이야기만 하기에도 시간이 많지 않은 걸 우리는 잘 알아요.

그래요,
우리 멀리 떨어져 살면서도
오래 헤어져 살면서도 스스로
행복해지기로 해요.

그게 오늘의 약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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