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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 남자 김용식의 아침편지

고라니의 평화를 깨다 - 유튜브를 보면 고라니를 새끼때 부터 키우는 영상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정유진기자 | 기사입력 2021/04/27 [10:18]

책읽어주는 남자 김용식의 아침편지

고라니의 평화를 깨다 - 유튜브를 보면 고라니를 새끼때 부터 키우는 영상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정유진기자 | 기사입력시간 : 2021/04/27 [10:18] | 조회수 : 13

 

고라니의 평화를 깨다 - 유튜브를 보면 고라니를 새끼때 부터 키우는 영상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사람의 발자욱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후다닥 뛰는 새벽길에 같이 놀라서 움찔 합니다.

이어서 개가 요란스럽게 짖어대고, 혹시 그 모습을 볼 수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발소리를 죽여가며 살금살금 다가가면서 주위를 살피지만 어디로 숨었는지 종적이 묘연합니다.

야생은 인간과 동화될 수가 없나봅니다. 그런데 동영상은 이미 반려동물이 된듯한 모습에 신기하면서도 인간의 손에 길들여진 고라니의 최후는 어떻게 될까하는 기우를 갖게 됩니다.

내 발자욱 소리에 평화를 깬 고라니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발걸음 떼는 것도 조심스러워 집니다.

이제 번식철로 접어들어서 더욱더 그들과 만나는 일이 점점 많아질텐데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에 조심스러워지는 발길!

야생과 공존하고픈 마음에 발소리를 죽이면서 조심조심 걸으려는 내 마음을 고라니가 알아줬으면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ㅡ 책읽어주는 남자 김용식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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