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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2.2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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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수필
황우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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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어떤 잎새 / 霞 林
어떤 잎새> <Some Leaves> 霞 林 Harim 회색빛 산길에 Along ...
2021.02.14 21:05
황우상작가
다르다 / 霞 林
<다르다!> <Different!> 霞 林 Harim 늘 걷던 산길이 다르다. Differe...
2021.02.14 21:04
황우상작가
마음 / 霞 林
<마음> <Feeling> 霞 林 Harim 산바람 쌀랑해도 In the ni...
2021.02.14 21:02
황우상작가
깨어남 / 霞 林
<깨어남> <Waking> 霞 林 Harim 뾰족 뾰족 겨울눈 Winter bu...
2021.02.14 21:00
황우상작가
산길에서 / 霞 林
<산길에서> <On a Hill Path> 霞 林 Harim 눈 그친 맑은 하늘 ...
2021.02.11 11:54
황우상작가
입춘 / 霞 林
<입춘> <Onset of Spring> 霞 林 Harim 반쪽 달빛에 ...
2021.02.11 11:53
황우상작가
흔적2 / 霞 林
<흔적2> <Trace II> 霞 林 Harim 눈 위의 발자국 Footprint...
2021.02.11 11:50
황우상작가
밤비 / 霞 林
<밤비> <Night Rain> 霞 林 Harim 2월도 첫날 Alread...
2021.02.11 11:48
황우상작가
소리, 빛, 그리고 / 霞 林
<소리, 빛, 그리고…> <Sound, Light, And…> 霞 林 Harim 처마 끝 바람 ...
2021.02.07 10:26
황우상작가
보름달 / 霞 林
<보름달> <The Full Moon> 霞 林 Harim 섣달도 보름 1...
2021.02.07 10:25
황우상작가
새벽 불빛 / 霞 林
<새벽 불빛> <Lights at Dawn> 霞 林 Harim 울긋불긋 먼 불빛 Co...
2021.02.07 10:18
황우상작가
빗장 / 霞 林
霞 林 Harim 집 나간 아들을 기다리던 As like the mother in old days그 옛날 어떤 어머니...
2021.02.07 10:15
황우상작가
소리, 빛, 그리고 / 霞 林
霞 林 Harim 처마 끝 바람 Blown on an eave, 풍경소리가 맵다. Wind bell rings sharp. . . . . . . 달빛 둥근데… While moonlight is round… (21.01.29.)...
2021.02.02 23:22
황우상작가
보름달 / 霞 林
<보름달> <The Full Moon> 霞 林 Harim 섣달도 보름 1...
2021.02.02 23:20
황우상작가
새벽 불빛 / 霞 林
새벽 불빛> <Lights at Dawn> 霞 林 Harim 울긋불긋 먼 불빛 Colorf...
2021.02.02 23:19
황우상작가
빗장 / 霞 林
빗장> 霞 林 Harim 집 나간 아들을 기다리던 As l...
2021.02.02 23:16
황우상작가
저 아래 불빛 / 霞 林
霞 林 Harim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Not knowing from where to where,흐르고 흘러 끝없이 흐른다....
2021.01.26 19:03
황우상작가
비 끝 하늘 / 霞 林
비 끝 하늘> 霞 林 Harim 비 그친 구름 사이 Among the clouds after rain새뜻...
2021.01.26 19:01
황우상작가
어떤 갈잎 / 霞 林
霞 林 Harim 짙은 안개 가지 끝 At the tip of a twig in the thick mist꼿꼿한 시든 갈잎...
2021.01.26 19:00
황우상작가
큰 나무 / 霞 林
큰 나무> 霞 林 Harim 눈비에 잔가지 꺾여도 Little twigs broken by rain an...
2021.01.26 18:59
황우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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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황금기
황금기 붕어빵 근처도 못 갔는데 자가용 몰고 와, 내 힘으로잉어빵 살...
“못 속에는 못 속이는 이야기”, 김박은경 시인과의 인터뷰
〔문단소식〕“못 속에는 못 속이는 이야기”, 김박은경 시인과의 인터뷰 ...
어떤 잎새 / 霞 林
다르다 / 霞 林
마음 / 霞 林
깨어남 / 霞 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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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음(心) / 《시》
ㅡ까치집./ 시
아침마당 기상의례 / 노승덕
밀밭에 벼가 나면 잡초이고,
"골프 접대·금품 대가?"…조사 정보 넘긴 공정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