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山의 老年有情
백제일보 | 기사입력시간 : 2023/11/19 [19:37] | 조회수 : 19
茶山의 老年有情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 없으니 , 그댄 자신을 <꽃>으로 보시게.
털려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니, 누군가의 눈에 들긴 힘들어도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 이더이다. 귀가 얇은 자는 그 입도 가랑잎처럼 가볍고 ,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도 바위처럼 무겁네.
사려 깊은 그대여! 남의 말을 할땐, 자신의 말처럼
조심하여 해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너그러움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은 정은 사람을 감동케 하나니,
마음이 아름다운 그대여! 그대의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 지리라.
(月) 월 래 웃음이 많으면 건강에 좋고,
(火) 화가 나도 웃으면 기분이 풀리고,
(水) 수 시로 자주 웃으면 좋은 인상(印象)을 남깁니다.
(木) 목 이 쉬도록 소리내어 웃으면 주위가 즐겁고,
(金) 금 방 웃었는데 또 웃으면 기쁨이 두배
(土) 토 라진 얼굴보다 웃는 얼굴이 더 예쁜 걸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日) 일 상에 지쳐 힘들더라도 내 주위를 위해 웃을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해요.
<한결같은 마음 >
자신에게 늘 한결같이 잘해주는 사람과
작은 정성으로 매일매일 메세지를 보내 주는 사람을 절대 버리지말자
한평생 수많은 날들 살아가면서 아마도 그런사람 만나는건 그리 쉽지 않으리라
사람하나 잠간의 실수로 한번 놓치면 그런사람 다시 얻기가 넘 힘들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냥 있는 그대로 우리는 마음가는 대로 그렇게 살면 되는것입니다.
(^^)♡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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