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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농촌의 하루 / 문예부장

백제일보 | 기사입력 2023/11/19 [19:09]

어릴적 농촌의 하루 / 문예부장

백제일보 | 기사입력시간 : 2023/11/19 [19:09] | 조회수 : 14

▲     ©한국공정문화타임즈

 

 

 

 

어릴적 나의 동시

제목:농촌의 하루

뒬컥 휴우~~ 등에 엎인 지게가
외양간에 놓이면
농촌의 하루는 저
물어 간다.들에 갔
다오신 아버지 된
장찌게 보리밥그
릇 비워 놓고, 드르렁 드르렁 코를 골면서 꿈나라
세게로 잠이 든다.

이것이 중학1학년
때 교내 백일장에
대상을 받았다.
국어 선생님 조남
규 선생님과 송
세욱 담임 선생님
품평에 짧은 동시
이지이만 이시대
의 농촌을 적나라
하게 표현 되었다
하셨다. 그로인해
교내 문예부장으
로 선임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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