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3.10.0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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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장영수 세월이 무릎을 붙잡고 쉬어가자 조른다 저무는 해는 할 말이 있는 듯 머뭇거린다 시간이 사라지면서 연출하는 풍경 속에는 알 수 없는 신비가 흐른다 해와 달이 어울려 연출하는 선유도 아름다운 노을 자연의 진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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