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의 소리 '내로남불' / 노승덕

심연을 울리는 불교음악 5곡 - 무상초, 무생화, 어디로

나벽솔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21:12]

양심의 소리 '내로남불' / 노승덕

심연을 울리는 불교음악 5곡 - 무상초, 무생화, 어디로

나벽솔기자 | 기사입력시간 : 2020/11/19 [21:12] | 조회수 : 75

 

  © 한국예술문화타임즈

 

 

양심의 소리 '내로남불'

 

 

진실의 쇠퇴

늙었다

처음 듣는 말

너를 파헤  비난을 한다

떨어지던  믿음

사실은 숨을 쉬고 가던 길은 과정

바람을 잡으려니 헛되도다

 

질투가 의심한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생각과 입장 나는 너를 믿는다

내가하면 예술 남이하면 스캔들  

전부를 바쳤던 너였기에

다시 일어나라

 

진흙탕 같은 ‘내로남불’에  화가 치민다

외침은 잃은 것이 아니다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은 없다

당당하던 가슴과 어께 다시 보고 싶다

생명으로 왔다가 사람답게 산다는 것

더 아팠을 그대 묻고 대답한다

 

누구에게나 안 좋은 일은 일어난다

돌이킬 수 없다면 지금은 쉼표

그렇게 한 세상 살았으면 됐지

너의 빛나던 눈빛

 

일체 일체 일체

마음 일체 공부를 크게

 

내 눈과 귀를 맑게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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