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이네 / 차영섭

나벽솔기자 | 기사입력 2020/06/26 [18:17]

내 탓이네 / 차영섭

나벽솔기자 | 기사입력시간 : 2020/06/26 [18:17] | 조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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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네
                     ㅡ 차영섭
 


마음에 보석을 지닌 자
보석처럼 살고,
 
마음에 돌을 지닌 자
돌처럼 살며,

마음에 가시 돋힌 자
가시처럼 사네

내가 지금 이렇게 사는 것은
내 마음이 이렇게 생겼기 때문이요
 
이것이 자기를 반성하며 깨치며
살아야 하는 이유라네
 
꽃나무가 꽃을 마음에 그리며
살았기 때문에 꽃이 핀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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