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추모하며 안녕이라고 / 노승덕

백우기자 | 기사입력 2019/12/13 [23:32]

선배님 추모하며 안녕이라고 / 노승덕

백우기자 | 기사입력시간 : 2019/12/13 [23:32] | 조회수 : 70

 

▲     ©한국예술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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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추모하며 안녕이라고

 

 

떠나가는 선배

육대주 오대양

온누리 내집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더니

어찌 그리 속히 가시나요

 

누구나 나서 늙고

병들어 돌아가는

인명은 재천이라며

주야를 모른 채

세계 개척이라는

거친길 만 걸으시더니

 

당신은

일하는 것이 보약이고

젊음의 비결이라는

입버릇은 빈말이었단 말입니까

 

청년 사랑이

충만한 기쁨으로

자족 하시던 선배

60-70년대 우리가 희생하자며

앞장서 밀알이 되자하셨지요

 

보람의 세대였습니다

열매는 후손의 몫

성공과 비운을

연기로 아쉬워 하시더니

편히 잘 가십시요

이제 안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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