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 이영도

백우시인 | 기사입력시간 : 2019/04/25 [20:03] | 조회수 : 34

▲     ©한명희

  

모란

 

이영도

 

여미어 도사릴수록

그리움은 아득하고

 

가슴 열면 고여 닿는

겹겹이 먼 하늘

 

바람은

봄이 겨웁네

옷자락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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