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갑 사진작가와 함께 하는 기부 사진강좌

빛의 활용

박관식 | 기사입력시간 : 2019/04/17 [05:56] | 조회수 : 142

 

▲     © 박관식

 

 

▲     ©박관식

 

 

 

개인전 18회를 가진 "강희갑" 사진작가((주)아트 그리매)의 기부 사진 강좌가 강남역 스칼라티움(구 목화예식장)에서 금일 저녁에 열린다. 금일에 주제는 "빛의 활용"이다. 강좌 시작 전에 테너 김중일과 소프라노 정시영의 축하 공연도 있다.

본 강좌는 매달 무료로 개최되는데 기부금은 루게릭 요양병원 건설비 모금(승일 재단)에 기부 된다. 또한 루게릭 환자들과 함께 하는 산행에서 사진의 세계에 함께 빠져보는 보람된 시간도 주어진다.

심운 2019.4.16. 화

<후기>

"사진"은 빛으로 그리는 그림이라는 합성어다. 빛의 비중이 80 ~90% 차지한다. 받아들이는 빛을 조절하는 조리개, 셔터 및 ISO를 조정할 수가 있다면 보다 자기가 원하는 사진을 얻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동"의 사진만을 얻게 된다.

빛은 직진성 굴절성 반사성 등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빛 중에서 사진에 친절한 것은 순화된 빛이다. 그윽한 빛으로 일출과 일몰 전후 각기 30분씩, 두 시간이 매직 아 워이자 골드 아워다. 태양빛 중에 가장 아름다운 빛이다. 직광보다는 반사광이 순화된 빛이다. 역광(필터 또는 후광-아우라 이용) 그림자(사각 45°) 등 다양한 상황 하에서의 자신만의 멋진 사진을 기대해 보는 것도 큰 기쁨이다.

사진에 빛은 임의로 어느 정도는 편집도 할 수는 있으나 "구도"만은 안 된다. 현장에서 순간을 잡는 어려움과 함께 희열이 있기에 사진을 찍으러 산하를 누빈다. 이제 무엇보다 구도도 신경을 써야만 한다. 매직 아워에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짧은 시간은 인생에서 만나는 귀인이다.

비고 : <기사 참조>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비영리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공동대표 박승일·션)은 국립공원 희망일출 산악팀(대장 강희갑)이 주관으로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청년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지리산 국립공원 희망일출' 산행을 5월 10일과 11일 1박2일간 지리산 노고단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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