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일보 / 검수완박 피해자입니다지역사회 민주당 청양이 썩었다 봐주기 시간 끌기 심판을 받아보자
백제일보 뉴스청양 / 노승덕
언론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
매도자 사기 5인방 범죄단체조직죄로 구속하라
장곡부동산 공인중개사 박미경과 백제신문사 뉴스청양 본부장 임호식은 부부 사기꾼 중개인임 매도자 이장우(전 소방서)와 조옥선 (까치펜션)은 부부로 역할을 분담 사문서 위조 임의경매 까지 진행하는 짐승들 5인방임 참 나쁜 악질로 뻔뻔함의 극치 피해자 매수자는 몸과 마음의 상처 심각하다 검찰청 지시로 (1)사기와 (2)공인중개사법위반 보완수사 막바지 진행중인 사건으로 민형사 손배소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
근황 범죄 행위
1, 외지인이 지역정보 어두운 것 이용 장곡부동산은 매도자와 짬짜미 신의 성실 고지의무
2, 중개보수 수수료율 을 위반 하였습니다 2억3천만원 수수료 복비는 95만원0,4%입니다
(1) 남향 -북향 거짓말 (2)펜션 1년소득 2-3천 거짓말 (3) 밤나무 1년소득 1-2천 거짓말 (4)깡통주택 대출 문제없다 대출안됨 거짓말 (5)매도자 소방서이장우 고지의무 중개사와 짬짜미 (6)매도자 소방서이장우 잔금4천만원을 사문서위조 5300만으로 근저당등기 경매겁박
3, 계약서 특약 사기기망행위 대출이 안되면 계약을 안 하겠다고 분명히 말했다 신문사 본부장 임호식 함께 축협은행 방문했으나 대출안됨 처음부터 임호식 알고 있으면서 기망으로 이익 취하는 사기죄, 형사처벌 무거워
잔금은 융자로 대체한다 은행 대출과 바꿔치기 하기로 한 각서를 중개사 박미경 임호식 써주었습니다 대출이 안 됩니다 아마 이것으로 매도자 소방서 이장우 사문서위조 근저당 설정등기를 해놓고 경매겁박
5, 내가 서울 올라간 사이 매도자 소방서 이장우 사문서 위조 잔금 4000만원을 5300만원으로 멋대로 근저당 설정 하기위해 등기를 해놓고 주택 임의경매 97로 진행 하면서 겁박하는 중개사와 백제신문사 본부장 중개인 임호식 매도인 이장우는 인면수심 양의 탈을 쓴 참나쁜 악질 범죄자 입니다.
0,피의자 박** 1, 사기: 보완수사요구 2, 공인중개사법위반: 보완수사요구 0,피의자 임** 1, 사기: 보완수사요구 0,피의자 문** 1, 사기: 보완수사요구 2, 공인중개사법위반: 보완수사요구 0,피의자 이** 1, 사기: 보완수사요구
6, 악용행동 사문서 위조및 동행사죄 별도 고소장 변호사의 조력을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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