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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포토뉴스

정진석의원, 공주·부여·청양밤 많이

정진석(공주시·부여군·청양군)국회의원과 부여군산림조합은 ‘민의(民意)의 전당’, 국회 소통관 앞 경내를

나벽솔기자 | 기사입력 2023/11/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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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의원, 공주·부여·청양밤 많이

정진석(공주시·부여군·청양군)국회의원과 부여군산림조합은 ‘민의(民意)의 전당’, 국회 소통관 앞 경내를

나벽솔기자 | 기사입력시간 : 2023/11/10 [20:18] | 조회수 : 27

  © 한국공정문화타임즈



 

공주·부여·청양밤 많이 사랑해 주세요.
국민의힘 정진석(공주시·부여군·청양군)국회의원과 부여군산림조합은 ‘민의(民意)의 전당’, 국회 소통관 앞 경내를 무대로 공주·부여·청양에서 출하한 밤을 저렴하게 판매,선풍적 인기를 얻었다. 소통관 앞에서 만난 부여군산림조합의 이태휘조합장은 "부여 홀랑밤은 에어플라이로 한 18분 정도 구우면 속 껍데기까지 싹 까지기 때문에 아이들이나 부모들 간식으로 상당히 좋아해 부여군에서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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