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일보 / 뉴스청양 본부장 임호식과 장곡중개사 박미경 재판을 받아보자매도자 이장우(소방서)와 짜고 감정평가 공시지가 7천만원 짜리를 봉이 김선달식 2억 3천만원 으로 부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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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정문화타임즈가
공정사회 청양이 썩었다 공정과 상식 법치와 정의는 귀농귀촌 도와준다는 장곡부동산 공인중개사 박미경 하는 일이 사기치는 일 매도자 이장우(소방서)와 짜고 감정평가 공시지가 7천만원 짜리를 봉이 김선달식 2억 3천만원 으로 부풀려 중개사 신의성실 고지의무 거짓정보로 계약 출향시인 에게 깡통 사기를 친다 무너진 고향사랑 제2인생은 엉망진창 청양은 민주당 군수님 믿었는데 무법천지 청양이 되었다
저는 청양읍 벽천리 191번지 노재철 손 교하노씨 장손으로 청양은 대대로 집성촌 마을 입니다 부여중고등학교 13회 출신 시인으로 늙어 귀촌을 결심 취약계층 도와준다는 백제신문 뉴스청양 본부장과 장곡부동산 공인중개사는 성공한 부부로 인간극장 소문난 흥부가족 유명인사들이라 믿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등 이유를 확인 해보니 (1) 하천부지의 밭 과 임야 (2) 지상권 밤나무 3000평 (3) 대지 150평과건물25평 그리고 무허가 건물1동 입니다. 실거래가는 없고 국토부 공시지가와 부동산 감정평가 7천만원 짜리 였습니다
은행에서는 주소지에 무허가 건축물 1동이 있어 마이너스 2천만원 공제하고 청양군청에서는 또 안전을 위해 임의 공제 마이너스 2천만원 공제한답니다
매도자이장우(전소방서)와 까치펜션 매도자조옥선 부부와 함께 짜고 벌린 기획된 사기 였습니다
0,피의자 박** 1, 사기: 보완수사요구 2, 공인중개사법위반: 보완수사요구 0,피의자 임** 1, 사기: 보완수사요구 0,피의자 문** 1, 사기: 보완수사요구 2, 공인중개사법위반: 보완수사요구 0,피의자 이** 1, 사기: 보완수사요구
*악용행동 사문서 위조및 동행사죄 별도 고소장 변호사의 조력을 받기로 했습니다 <저작권자 ⓒ 백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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