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호교수 백제일보 창간 축하한국이벤트개발원 원장 조달호 교수(전 경희대 교수)가 백제일보 탄생 적극후원하겠다고 ...
한국이벤트개발원 원장 조달호 교수(전 경희대 교수)가 국회의원 선거를 겨냥하여 설립된 한류문화교육원의 정치선전전문가를 양성하는 선거이벤트피디 양성학과의 주임교수로 대변신, 정치를 바꿀 선거전문가 육성에 나선다.
조달호 교수는 “정치발전을 목표로 개설한 <선거 이벤트 PD 지도사> 육성과정은 국회의원이나 대선캠프 참모, 지자체 단체장, 지방의원, 선거출마 예정자, 미래정치인 등은 누구나 자유롭게 입교하여 핸드폰으로 선거 전략서를 만들고 판세를 장악하여 후보자를 승자로 만드는 비결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전수받을 수 있다”면서 “이수자는 전원 선거이벤트피디 3급 자격을 취득하고 희망자는 전략단에 편성되어, 현장에 곧바로 투입되어 활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커뮤니케이션과 문화적 영역이 점점 확장되는 추세이므로 선거이벤트 PD지도사는, 정치선전 뿐만아니라 문화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퓨전 크로스오버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융복합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고 “노래를 잘 부른다고 스타가 되고 유명가수가 되는 게 아니다, 물론 명가수가 되려면 노래도 잘 불러야 되겠지만, 유능한 매니저를 만나야 한다.
대통령 선거나 지방 선거도 마찬가지이다. 스타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스타시스템에 의해, 철저히 만들어지는 것처럼 낙후된 대한민국의 선거와 정치를 바꾸려면 스타시스템을 가동 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한주에 6강좌씩, 8주간 48강좌를 들으면, 웬만한 선거는 꿰뚫고, 이수 후에는 정치인으로 선거와 소통의 전문가로 크게 활약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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