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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직접판매인들이 오는 2026년, 서울에 모인다.

나벽솔기자 | 기사입력 2023/10/23 [20:25]

전 세계 직접판매인들이 오는 2026년, 서울에 모인다.

나벽솔기자 | 기사입력시간 : 2023/10/23 [20:25] | 조회수 : 60

  © 한국공정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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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직접판매인들이 오는 2026년, 서울에 모인다.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회장 박한길, 이하 직판협회)는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직접판매협회 세계연맹(World Federation of Direct Selling Association, 이하 WFDSA) 세계대회에서 오는 2026년 개최될 세계 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WFDSA 세계대회는 직접판매 기업과 정부기관, 소비자단체, 학계 등이 모여 직접판매에 관한 중요 이슈를 공유하고 토의하는 장으로 3년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2026 WFDSA 세계대회 유치를 신청한 국가는 한국,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네시아 3개국이었으며 DSA 대표 총회에서 제안서 발표와 각국 대표자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어원경 직판협회 부회장은 “2026 WFDSA 세계대회는 ”디지털 생활의 일상화와 전통적인 대면 판매 사이에서 우리 산업의 현실적인 다양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발상을 통해 새로운 혁신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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