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두화(佛頭花) / 霞 林

황우상작가 | 기사입력 2020/06/01 [18:08]

불두화(佛頭花) / 霞 林

황우상작가 | 기사입력시간 : 2020/06/01 [18:08] | 조회수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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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두화(佛頭花)>

                         

 

밤비 긋자 새하얗게

바닥에 내려왔다.

 

중생들 어둔 발길

비추는 등불인가

 

실바람 고이 흐르니

향기 없어도 향기롭다.

(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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