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12월5일 오늘의 역사

벽솔시인 | 기사입력 2019/12/05 [08:38]

SNS, 12월5일 오늘의 역사

벽솔시인 | 기사입력시간 : 2019/12/05 [08:38] | 조회수 : 45

▲     © 한국예술문화타임즈




<오늘의 역사>

★12월5일★

남은 달력 한 장이 
작은 바람에도 팔랑거리는 세월인데
한해를 채웠다는 가슴은 내놓을 게 없습니다

욕심을 버리자고 다잡은 마음이었는데
손 하나는 펼치면서 뒤에 감춘 손은
꼭 쥐고 있는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비우면 채워지는 이치를 이젠 어렴품이 알련만
한 치 앞도 모르는 숙맥이 되어
또 누굴 원망하며 미워합니다.
?
돌려보면 아쉬운 필름만이 허공에 돌고
다시 잡으려 손을 내밀어 봐도
기약의 언질도 받지 못한 채 빈손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해마다 이맘때쯤 텅 빈 가슴을 또 드러내어도
내년에는 
더 나을 것 같은 마음이 드는데 어쩝니까?

                     오광수/12월의 독백


12월5일 오늘은 무역의 날. 무역의 균형발전과 무역입국의지 다짐하는 기념일. 원래 11월30일(1964년 이 날 수출1억$ 달성)을 수출의 날로 했으나 2012년에 오늘(2011년 오늘 세계에서 9번째로 무역 1조$ 달성)을 무역의 날로 바꿈

12월5일 오늘은 흙의 날. 흙의 가치를 알리려 유엔이 2013년에 지정. 과도한 개발과 집중호우 등으로 유실 양분결핍 산성화 염류화 화학물질오염 등 육지 3분의1 토질
 계속악화, 이대로는 미래식량 확보도 위험. 토양유실 막고 비옥하게 가꾸면 생산성증대와 온실가스감축 가능. 2015년은 유엔이 정한 흙의 해

12월5일=1833(조선 순조33)년 오늘 조선말기 의병장 면암 최익현 태어남
1906년 오늘 애국가 작곡(1936년)한 작곡가 안익태 태어남 ‘한국환상곡’ ‘애국선열추도곡’
1957년 오늘 국회, 동성동본금혼 규정 채택
1960년 오늘 우리나라 최초의 극장 원각사 불탐
1961년 오늘 서울 영등포서 폭탄폭발 어린이11명 사망, 청계천 복개도로 개통
1968년 오늘 국민교육헌장 선포
1975년 오늘 영동선 전철 개통
1978년 오늘 황룡사 터에서 최대 치미 발굴
1981년 오늘 한국 최초의 TV공익광고 방송
1988년 오늘 월성 등 3곳 주민 원전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