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EBS 초대석' 시인편

백우기자 | 기사입력 2019/09/28 [22:58]

나태주 'EBS 초대석' 시인편

백우기자 | 기사입력시간 : 2019/09/28 [22:58] | 조회수 : 24

 

▲     ©한국낭송뉴스

 

 

풀꽃시인 나태주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 시는 짧아야 하고 단순해야 하며, 쉬워야 한다. 그러면서도 임팩트가 있어야 한다."
그는 보고싶은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시를 쓴다고도 했다. 스무살 안팎의 아주 젊은날 그는 지독한 사랑에 빠져서 허우적 댔는데 그 사랑의 열병이 그를 시를 쓰지 않으면 안되게끔 만들었다.
시련은 사람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인데 너무도 아픈 짝사랑의 고통이 평생 그를 시인으로 살게 해주는듯 싶다.
그는 또 이렇게도 말한다.
"새로운 것은 없다. 위대한 시인은 훔치고 졸렬한 시인은 빌려온다."라고.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싶다."
"없는 것을 자꾸 채워주는 것을 시라고 생각한다."


2019년 9월 26일 밤 11시 30분에 'EBS 초대석' '나태주 시인'편 이 방송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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