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우시인의 뉴스레터, 회장님도..저처럼.. 그런 벽이라면 / 서광식

백우기자 | 기사입력 2019/09/18 [10:12]

백우시인의 뉴스레터, 회장님도..저처럼.. 그런 벽이라면 / 서광식

백우기자 | 기사입력시간 : 2019/09/18 [10:12] | 조회수 : 76

 

▲     © 한국낭송뉴스


 0회장님도..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하시네요.
그러시겠지요...
우리가 누구든가요..
0익장을 보이는 사람들 아니든가요
뭐니해도 우리의 가장 큰
미덕은 인내의 한계를 넘어 기다릴 줄 안다는
거겠지요..
오히려 용서와 구원의 손길
그런 거 아니겠는지요.. 
이제 편히 주무세요
0회장님..!




아 그래요 앙콜이 그리웠는데 그럼 잘됐네요 나도
미루던 임플란트 견적을 받아야  할듯합니다 본인도 빠질수도 있습니다 실은 죽기를 각오하고 서울 추모관을 찾아갔습니다 사건개요와 앞으로 대책  그리고 연대해서 필생의 사업식 큰단체를 만들자고 여기자기 응원 과 협조 도움을 주겠다고 합니다 고마움에 박카스 를 살려고 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날 정신차리고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 아직은 멀쩡한 데도
도적년놈들이 우글우글 0다리와 코를 잡고 잡니다 고맙습니다 댕큐 오케 



그런 벽이라면
서광식



벽은 태초부터 있어 왔다
만리장성처럼 하염없다

진화론쪽 보다
차지하는 평수 
훨씬 더 넓다는 
창조론에서 보자

하늘과 땅
바다와 육지
거기서 사는 인간의
육체와 정신, 삶과 죽음
천국과 지옥 
그런 말거리들 
있질 않는가 

그렇게 벽은 순리에,
수신까지 일러준다

벽은 그리고 마치도  
아메바의 근성을
타고 난 건 아닐까

사방의 벽 모두를
그러려니 하고 내버려
둘 수는 없으리

아무리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그리하여
말문마져도 닫게 하는 
그런 벽이라면
허물어도 좋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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